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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염색 브랜드 스미는

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패션은 친환경 원단을 HUNA DYEING™ 기술로 염색함으로써

환경 및 인체에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공급망으로 의류가 완성되는 것입니다.

우리는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자체 패션 브랜드 ‘sminun’을 런칭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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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직 디자인

몇 번 입지 않고 빠르게 버려지는 패션제품은 막대한 의류 폐기물을 만들고 있습니다.

우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, 자주 그리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카테고리 위주의 제품을

디자인합니다.

피부 저자극성

합성염료 제조와 화학염색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그 일부가 원단에 잔류하여 피부 트러블,

알러지 등을 유발합니다.

자연염료를 사용한 HUNA DYEING™ 원단은 이러한 측면에서 피부에 친화적입니다.

포장과 유통

지속가능성 측면에서, 포장과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.

‘sminun’ 제품은 자연 생분해성 녹말 폴리백에 1차 포장되며, 배송 시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

재질의 외포장지에 포장되어 포장재로 인한 환경에의 영향을 최소화합니다.

All made in Korea

sminun의 제품은 원단의 염색, 가공, 봉제 등 모든 공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집니다.

이는 동남아시아, 인도, 아프리카 등 엄청난 운송을 거치는 긴 공급망 속 물류 체인에 비해 막대한 양의 탄소를 절약하고 제품의 품질을 더 쉽고 확실하게 관리 가능하게 합니다. 또한 노동 및 환경적 규제와 감시가 삼엄한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의류는 제조 공정에 대한 신뢰를 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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